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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남궁민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31일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 출연 중인 남궁민이 모니터링을 중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 남궁민은 촬영 쉬는 시간 개인 모니터를 보며 빠져 들어간 모습이다. 디테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살짝 미간을 찌푸리고 집중한 모습은 마치 스토브리그 본방을 시청하는 우리의 모습인 듯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꼼꼼한 모니터링과 피드백, 세밀한 대본 연구로 이루어낸 남궁민의 연기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무색무취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모든 감정을 쏟아 내는 것이 아닌 최대한 절제한 상황에서 미세하게 변화하는 말투나 눈빛 등으로 백승수의 희노애락을 완벽히 표현하고 있는 것.
이러한 절제 속에서 갑작스레 전해지는 백승수의 슬픔과 기쁨은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또 지난 11회에서 백승수는 임동규(조한선)와 다시 재회하며 둘 사이 무엇인가 사연이 있음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앞으로 이어질 드림즈와 백승수의 이야기, 그리고 남궁민의 연기력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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