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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CC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및 안전한 관전 문화 조성을 위한 조치에 나선다.
전주 KCC는 31일 "오는 2월 2일 열리는 서울 SK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부터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예방 및 안전한 관람 문화조성을 위해 앞장선다"라고 밝혔다.
KCC는 이날 농구단 지정 협력 병원인 전주기독병원과 전주시, KBL의 지원을 받아 전주실내체육관 각각의 출입구에 적외선열화상 카메라 3대와 온도계,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정확한 열화상 카메라 판독과위급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각각의 출입구에 전문 간호 인력과 경호원을 배치하고,경기 전후로 체육관 내 방역 활동도 실시해 안전한 관전 문화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KCC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 대책은 2월 2일 오후 1시 개문과 동시에 실시한다.
[KC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활동. 사진 = KCC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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