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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5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성신여대 CGV가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성신여대 CGV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극장 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금일 휴업한다"고 공지하며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5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는 지난 25일 오후 4시 45분 경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CGV에서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30일 보건당국은 성신여대 CGV를 찾아 방역을 실시했다. 영화관도 상영을 중단, 예매창도 닫혔다.
한편,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다가 24일 귀국한 5번째 확진자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
이하 성신여대 CGV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CGV성신여대입구입니다.
극장 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금일 휴업합니다.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CGV 홈페이지 캡처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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