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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하정우가 1억 배우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의 배우 하정우, 김남길이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와 김남길은 박선영의 마지막 라디오 진행을 언급하며 "슬프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은 "연기 잘하기로 소문 난 두 분이신데 이렇게 슬퍼보이지 않을 수가 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남길은 "어디서 소문이 났냐"고 물었고 박선영은 "연기대상도 받지 않았냐"라고 전해 김남길을 쑥스럽게 했다. 그러면서 "하정우 씨는 1억 관객 배우다"라고 치켜세웠다.
이를 듣던 하정우는 "사실 제 힘이라고 하기 보다는 감독님과 제작진들의 힘이다. 운이 좋았다"라고 겸손함을 보였고 김남길은 "이렇게 하정우 씨가 겸손하기까지 하다"며 "오늘 저희는 과묵하게 가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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