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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봉준호 감독이 지난 1년간 47만 6천여건 언급됐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조우종,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과 함께 하는 ‘검색N차트’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전민기 팀장은 봉준호 감독에 대해 “1년 동안 총 언급량이 47만 5,900여건”이라며 “5월 26일 보면 하루에만 8만 8,108건 넘게 언급된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2월에도 하루에 10만건 정도 언급이 된다? 그럼 그건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게 됐을 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전까지는 연관어 영화들이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 이런 식으로 언급되며 대표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면 기생충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무조건 ‘기생충’이 1위다. 봉준호 감독의 대표 영화가 됐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 이외에는 송강호 씨가 연관어 2위, 김혜자 씨가 5위, 7위가 원빈 씨, 8위가 최우식 씨, 9위가 조여정 씨다. 송강호, 원빈, 김혜자 씨는 계속 연관어로 떴었는데 기생충 이후 최우식, 조여정 씨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 AFP/BB NEWS]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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