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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조우종이 봉준호 감독의 집안이 ‘로열패밀리’라고 전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조우종,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과 함께 하는 ‘검색N차트’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우종은 “집안이 은근 로열패밀리다. 아버지가 영남대 미대 교수를 지내시고 국립영화제작소 미술 실장을 지내신 그래픽 디자이너다. 그 당시에 그래픽 디자이너”라며 놀라워했다. 박명수가 “그거 봐라. 그 피가 오는 거야”라고 하자 “유전을 속일 수가 없다”고 맞장구친 조우종.
이어 조우종은 “어머니는 정말 유명한 작가이신 박태원 작가라고 계시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쓰신 분이다. 유명한 현대 문학의 거장, 그분의 둘째 딸”이라며 “그리고 형이 서울대 영문과 교수, 누나가 패션디자이너고 국제문화협회 이사다. 한 명도 빠지는 분이 없다”고 감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AFP/BB NEWS]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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