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이 공동 4위로 출발했다.
안병훈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2019-2020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3번홀, 12~13번홀, 15번홀, 17~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단독선두 윈덤 클라크(미국, 10언더파 61타)에게 4타 뒤졌다. 생애 첫 PGA 우승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빌리 호셀(미국)이 8언더파 63타로 2위, J.B. 홈스(미국)가 7언더파 64타로 3위다.
최경주(SK텔레콤), 임성재(CJ대한통운)는 5언더파 66타로 공동 8위, 강성훈(CJ대한통운)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그러나 노승열은 17번홀까지 4오버파로 공동 121위, 김시우(CJ대한통운)는 5오버파 76타로 공동 123위에 머물렀다.
[안병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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