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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혁오 밴드가 대세 밴드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30일 오후 6시 약 2년 만에 정규 앨범 '사랑으로'를 발매한 혁오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호평받고 있다.
혁오는 새 앨범 '사랑으로'에 수록된 6곡 모두를 타이틀곡으로 발매했다. 이는 리스너들로 하여금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하나의 서사와 흐름으로 감상하게끔 하고 싶은 혁오의 사유가 담겨있다.
또 혁오는 이번 앨범과 관련한 새 프로필 사진이나 뮤직비디오 공개 없이,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했다. 그 결과 수록곡 6곡 모두 발매되자 마자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톱100에 진입했으며, 그 중 첫번째 트랙 '헬프(Help)'는 10위 안에 안착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혁오의 음반을 들은 동료 뮤지션들의 칭찬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가수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스트리밍 인증샷'을 공개하는가 하면 "맨날 잘해 진짜"라며 혁오의 새 앨범을 주목했다. 가수 CL, 딘 역시 "엄청난 실험에 박수를" 등의 극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혁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혁오는 오는 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혁오 2020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6월까지 총 19개국 42개 도시, 44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 =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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