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최창환 기자] KCC 외국선수 찰스 로드가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전주 KCC는 31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공동 4위 KCC는 2연패 탈출을 노린다.
KCC는 이날 로드가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드는 지난 14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발목부상을 입은 후 줄곧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라건아는 로드가 부상을 당한 경기 포함, 최근 4경기에서 평균 39분 11초를 소화했다. 아무리 체력이 강한 빅맨이라 해도 과부하에 걸릴 우려가 있는 일정이었다. 로드가 점진적으로 라건아의 체력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전창진 감독은 로드에 대해 “공백이 생각보다 길었다. 큰 부상이 아닐 거라 판단했던 게 잘못이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체력이 정상적이진 않을 것이다. 조금씩 출전시간을 늘려가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찰스 로드. 사진 = 잠실실내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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