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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정태춘, 박은옥 측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행사를 연기했다.
'2020년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 측은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극적으로 높아져 저희 사업단은 기자회견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예정된 기자회견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다수가 참석하는 다중집합 행사를 개최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연기하기로 한 점, 다시한번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그러나 예정된 2020년 공연과 프로그램은 진행합니다. 갑작스러운 잠정 연기를 공지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강조했다.
정태춘, 박은옥은 오는 3월21일, 22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서울 앙코르 콘서트 '날자 오리배, 더 멀리'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 사업단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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