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오리온 포워드 최진수와 LG 가드 김시래가 복귀한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LG 현주엽 감독은 3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릴 5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최진수와 김시래의 복귀를 알렸다. 두 사람의 출전시간에 대해 추 감독은 "(최진수)뛰는 걸 보고 출전시간을 정할 것"이라고 했다. 현 감독은 "(김시래)5분 정도"라고 했다.
최진수는 9일 LG와의 홈 경기 도중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어깨를 다쳤다. 올 시즌 30경기서 평균 24분27초간 8.9점 4.2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진수의 합류로 오리온은 포워드진 운용에 숨통을 텄다.
김시래는 작년 12월26일 KGC와의 홈 경기서 갈비뼈를 다쳤다. 현 감독은 "최근 뼈가 다 붙었고, 2~3일 정도 운동을 했다. 본인도 5분 정도는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출전명단에 넣었다"라고 밝혔다. 김시래의 몸 컨디션이 좀 더 올라오면 반등을 노리는 LG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진수(위), 김시래(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