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근황을 전했다.
신동은 1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라디오스타 함께봐요~ #스폐셜MC #신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입을 앙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베일 듯한 턱선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동은 최근 3개월 동안 약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 = 슈퍼주니어 신동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