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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같은 그룹 홍빈이 일으킨 타 아이돌그룹 비하 파문을 대신 사과했다.
라비는 1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술에는 높고 낮음이 없고 누군가의 땀과 뜨거움을 쉽게 깎아내려선 안된다는 생각이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게 스며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빅스의 홍빈은 개인 인터넷 생방송에서 음주 상태로 방송하다 아이돌그룹 샤이니, 인피니트 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 일으켰다.
이에 홍빈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과한 데 이어 같은 빅스 멤버 라비도 사과한 것이다.
라비는 최근 솔로 신보를 내고 '록스타(ROCKSTAR)'로 컴백 활동 중이다. 이날 올린 인스타그램에는 음악방송 출연 소감과 더불어 '록스타' 활동을 많은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해 "참 아쉽다"는 속내도 담겼다.
▲ 이하 라비 인스타그램 전문.
직접 만나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무대라서 열심히 움직여봤는데
방송으로나마
보시는 동안 행복 했었으면 싶네요.
다양한 공간에서 시간 같이 보내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게
참 아쉬워요.
하지만 아직 나올 방송들도 많고
공연도 꼭 할거니까
끝이라 생각 마시고 저의 소중한
첫 정규앨범 엘도라도
보내주지 말고 많이 즐기고 아껴주세요.
많이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예술에는 높고 낮음이 없고 누군가의 땀과
뜨거움을 쉽게 깎아내려선 안된다는 생각이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게 스며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홍빈 인터넷방송-라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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