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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하이트진로)이 코로나19 사태를 간과하지 않았다. 대구동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고진영(25)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다. 본 기부금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연일 사투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방역인력을 위한 용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진영은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분들이 충분한 보호장비를 갖추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방호복과 마스크 등 부족한 의료 용품 마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돼 모든 분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은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회원으로서 선수생활의 원동력이 됐던 많은 분의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작은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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