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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 장용석이 예능감을 발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에 짠테크 유튜버 강과장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 장용석, 저널리스트 출신 다니엘 튜더도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붐은 장용석에 대해 "현재는 50평대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이 어디냐고 묻자 장용석은 "청담동"이라고 답했다. 이어 방 개수를 묻자 그는 "방이 네 개인데 세 개는 가본 적이 없다"며 "좀 멀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JTBC '정산회담'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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