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두산 이용찬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로 미뤄졌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