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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1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는 다 잘 지내고 있죠??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TT"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여러 음식을 찍은 사진과 함께 쯔위가 반려견을 안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쯔위야 몸 조심해", "보고싶어요", "마음도 예뻐"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쯔위는 현재 대만 본가에 머물고 있으며, 대만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자택에서 격리를 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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