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코파아메리카 1년 연기를 결정했다.
CONMEBOL은 17일(한국시각) '47번째 코파 아메리카를 2021년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개최하는 것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CONMEBOL은 이번 결정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선수 등 남미 축구 가족들의 건강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치르기로 예정되어 있던 코파 아메리카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가 공동 개최한다. CONMEBOL은 올해 코파 아메리카부터 4년 주기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한편 내년 개최될 코파 아메리카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의 호주와 카타르가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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