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키움 백팀 박병호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청백전 경기 5회초 1사 청팀 박준태의 타구를 잡아 송구 실책을 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로 미뤄졌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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