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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지난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배우 故 문지윤의 발인이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故 문지윤은 18일 오후 8시 56분께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인후염 증상이 심해져 16일 병원에 입원, 급성 패혈증으로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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