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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준용의 아내 한아름이 특별한 가정사를 털어놨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모던패밀리'에서 한아름은 13살 어리고 성도 다른 여동생의 집을 방문했다.
한아름은 동생 이승미와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가 다른 이부 자매다. 한아름이 중학생일 때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승미 씨를 낳은 것.
최준용은 28살 나이차가 나는 처제에 대해 "석 달 만에 만나는 건데 자매가 매일 화상 통화를 하니까 그냥 옆에 있는 것 같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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