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테일러 스위프트, 거짓말ing"…킴 카다시안, 통화본 유출에도 카니예 웨스트 옹호

시간2020-03-24 14:18:38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래퍼 카니예 웨스트 간의 통화 녹음본이 유출된 가운데,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입장을 밝혔다.

킴 카다시안은 24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오래된 싸움을 재점화해본다. 수백만 명의 희생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이 시점에 매우 자기 이익만 챙기는 거 같지만"이라고 운을 떼며 "며칠 전에는 언급할 가치를 못 느꼈고, 사실 지금도 굉장히 창피하다. 하지만 테일러 스위프트가 계속 그 일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답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말하면, 내가 그 상황에서 가지고 있던 유일한 문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홍보 담당자를 통해 '카니예는 결코 허락을 구하려고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분명히 그렇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통화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던 거다. 아무도 테일러 스위프트의 허락없이 'bitch'라는 단어가 사용됐다는 걸 부인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킴 카다시안은 두 사람의 통화를 재편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나는 그 장면을 편집한 적이 없다. 내 주장을 설명하기 위해 스냅챗에 클립 몇 개를 올렸을 뿐이다. 이번에 유출된 풀 비디오는 서술 방식을 바꾸지 않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카니예 웨스트에 대한 옹호를 이어가던 그는 "이제 아무도 신경 안 쓰니까 이번 언급이 마지막이 될 거다. 이 일로 여러분을 지겹게 해서 미안하다. 여러분이 더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걸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6년 카니예 웨스트가 발표한 '페이머스'라는 곡으로 논쟁을 벌였다. '페이머스' 가사에는 '나는 아직도 테일러 스위프트와 성관계를 맺고 있는 거 같아. 내가 걔를 유명하게 해줬거든'가 담겨 있었기 때문.

논란이 되자 카니예 웨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통화를 통해 허락했다고 해명했으나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런 적 없다"고 반박했다. 설전이 지속되자 킴 카다시안은 두 사람의 통화 내용 일부를 온라인에 공개했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사를 허락한 뉘앙스의 내용이 담겨있자 파장이 일었다.

이후 테일러 스위프트는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거짓말쟁이'로 낙인 찍혔으나 4년 만에 진실이 드러났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니예 웨스트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통화 내용 전체가 공개된 것. 해당 영상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불쾌감을 드러내는 장면이 들어있었고, 킴 카다시안이 과거 공개했던 음성은 편집본이었단 사실이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AFPNEWS]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썸네일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썸네일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 썸네일

    이지혜, 청량美 발산 사진에…"이렇게 찍는 거야, 문재완 보고 있나"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김종석, 4일 사망…향년 29세

  • 김유정, 처음 보는 과감 패션…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힙'해 [MD★스타]

  • 고현정, 혼자 사는 집 살짝 공개…모던+감성 충만 인테리어 눈길 [MD★스타]

  • 홍석천, ‘게이 이상형 1위’ 손석구에 “제 보석함에 나와주세요”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베스트 추천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 이지혜, 청량美 발산 사진에…"이렇게 찍는 거야, 문재완 보고 있나"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