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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영국 출신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속옷을 미착용한 채 수트 차림 사진 한장을 올렸다.
자켓으로 상반신을 반쯤 가려 보일 듯 말 듯한 순간이 포착됐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8년 영화 '크루즈', 'CCTV : 은밀한 시선' 등에서 주연 배우로 활동했다.
[사진 = 에밀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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