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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내 안의 발라드' 장성규→김동현까지, 초보 발라더 도전 실패 '다음 무대 예고'

시간2020-03-28 11:03:37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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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초보 발라더들의 두 번째 도전은 아쉬운 결과를 남겼지만 파트너십은 어느 때보다 빛났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내 안의 발라드’에서는 초보 발라더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의 두 번째 도전 ‘내 안의 듀엣’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초보 발라더들은 듀엣 무대 연습 영상을 신승훈 마스터에게 보내 점검을 받고 평균 점수를 높이기 위한 연습을 거듭했다. 그러나 초보 발라더들의 긴장감은 여전했다. 특히 지난 도전 때보다 5점이 상승한 평균 목표 점수 80점으로 인해 부담감은 배가 됐다. 또 무관중으로 녹화를 진행, 온라인 평가단에게 현장감을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더해졌다.

첫 번째 주자 ‘초록 괴물’ 팀 김동현, 문세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서로의 손을 잡고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선곡, 김동현의 순수한 감정 표현과 문세윤의 탄탄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감명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패널 이석훈은 “진심으로 부르는 게 느껴진다. 누가 밤이고 누가 별인지 모를 정도로 두 분 모두 빛나 보였다”고 칭찬했고, 김재환 또한 “투박한 느낌이 진심으로 와닿아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고 동의했다.

‘미치고 환장’ 팀 장성규와 유재환은 이지훈의 ‘인형’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최근 10년 동안 가장 떨린다”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장성규는 부담감 때문인지 한 파트를 놓치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후반부에서 깔끔한 고음과 화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백지영은 “눈에 띄는 실수도 있었고 여러 번의 고비를 넘는 게 느껴졌다. 근데 재환 씨가 너무 잘 맞춰줘서 이게 호흡이구나 싶었다. 보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마지막 ‘JYB’ 팀 주우재와 윤현민은 화려한 무대와 비주얼로 노래 시작 전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감정 표현력이 뛰어난 두 사람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소화해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백지영, 이석훈, 김재환은 남다른 감정 표현력에 감탄을 연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초보 발라더들도 “너무 잘했다. 자랑스럽다”며 신곡 획득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온라인 평가단의 평가는 냉정했다. 김동현과 문세윤은 59점, 장성규와 유재환은 52점, 주우재와 윤현민은 85점을 획득해 평균 65.3점으로 신곡 2곡 획득에는 실패했다. 생각지 못한 점수에 스튜디오에는 정적이 흘렀고, 초보 발라더들의 안타까운 탄식도 새어 나왔다.

신승훈 마스터는 “노래는 현장감이 중요하다. 모니터로 봤을 때는 현장에서 느껴지는 환희가 없다. 그래도 오늘 무대 너무 좋았다”며 “원래 발라드는 상처가 있어야 하는데 아마 다음 무대에서는 더 빛나지 않을까 싶다”며 초보 발라더들을 위로했다.

결국 두 번째 도전은 아쉬움으로 끝났지만, 초보 발라더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며 결속력을 다져나가는 한 편의 감동 드라마를 완성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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