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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배수현이 강렬한 몸매를 드러냈다.
치어리더 배수현은 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무보정 운동은 그냥 습관. 하면 됩니다. 잘록한 허리. 화난 엉덩이. 어깨깡패.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져 있어요! 준비는 피요없고, 그냥 하면 됩니다" 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배수현은 태닝 된 몸을 수건 한 장으로 가린 채 거울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질 몸매와 살짝 드러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7년 차 치어리더 배수현은 각종 머슬마니아 대회를 휩쓴 자타가 공인하는 '머슬퀸'으로 KBO리그 SK 와이번스, V리그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배수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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