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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루소 형제 감독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들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로다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지난해 경희궁에서 찍은 단체사진 인증샷을 올렸다.
조 루소 감독은 로다주와 포옹을 하고 있었으며, 안소니 루소를 비롯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가 환한 웃음을 지었다.
로다주는 1965년 4월 4일생으로, 올해 55세가 됐다.
[사진 = 루소 형제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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