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이 콤비플레이를 펼쳤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정금자(김혜수)와 윤희재(주지훈)은 호텔에 위장 침투했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위장해 서정화(이주연)가 살해당한 화이트 호텔에 잠입했다. 호텔 스위트룸에 들어간 두 사람은 진상 손님으로 위장해 그동안 갈 수 없었던 또 다른 스위트룸으로 갔다.
이때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반지를 주며 청혼했다. 하지만 이 역시 위장으로 두 사람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하고 좀 더 스위트룸에 머물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