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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두산 유희관, 1회 난조 딛고 4이닝 2실점…최원준 3실점

시간2020-04-13 15:13:05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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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느림의 미학’ 유희관(34, 두산)이 1회 난조를 딛고 4이닝 2실점을 남겼다.

유희관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국내 9차 청백전에 백팀 선발투수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시작은 불안했다. 1회 1사 후 정수빈-오재원의 연속안타로 처한 1, 3루 위기서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계속된 1사 2, 3루서 정상호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그 사이 3루주자 오재원이 홈을 밟았다. 이후 류지혁을 볼넷 출루시키며 위기가 계속됐으나 이유찬의 1루수 뜬공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1회 투구수는 32개.

2회부터 서서히 안정을 찾았다. 2회에는 양찬열(내야안타), 정수빈의 안타로 2사 1, 3루에 처했지만 오재원을 좌익수 뜬공 처리했다. 이후 페르난데스-정상호-류지혁을 만난 3회, 그리고 하위타선을 만난 4회 연달아 삼자범퇴 이닝을 치렀다.

유희관은 3-2로 앞선 5회초 박치국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65개였고,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30km까지 나왔다.

이에 맞선 청팀 선발투수 최원준은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최원준은 2017 두산 1차 지명된 선수로 팀의 잠재적인 선발투수 후보다. 올 시즌은 주로 롱릴리프 및 대체 선발 기용이 예상된다.

2점의 리드를 안고 1회를 시작했다. 2사 후 최주환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삼자범퇴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유격수 류지혁이 1루에 송구 실책을 범하며 출루가 이뤄졌다. 이후 오재일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고, 좌익수 양찬열이 공을 더듬었으나 곧바로 3루에 강한 송구를 뿌리며 3루를 노린 최주환을 잡아냈다. 이닝 종료.

이어진 2회 선두타자 박세혁에게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3루타를 맞았다. 이어 김인태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첫 실점. 다만, 김대한을 병살타, 국해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 더 이상의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3피안타로 2실점했다. 1사 후 허경민의 안타에 이어 도루 실패로 한숨을 돌렸지만 김재호의 안타에 이어 최주환에게 우월 역전 투런포를 헌납했다. 이후 오재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최원준은 2-3으로 뒤진 4회말 함덕주에게 바통을 넘기고 경기를 마쳤다. 이날 투구수 52개에 직구, 커브, 체인지업 등을 구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0km.

[유희관(첫 번째), 최원준(두 번째).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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