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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들은 공공보건정책에 기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연구대상이 된다. USA 투데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약 1만명의 코로나19 항체를 검사할 전국적 연구에 참여한다. 정확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할지는 불분명하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스탠포드대학과 USC의 스포츠의학 연구소가 테스트를 실시한다. 코로나19 검사가 아니라 이 사람들이 과거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두 번째 양성반응을 보일 가능성에 대해 연구한다.
야후스포츠는 "항체가 존재하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무증상인지 아닌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관계자들의 테스트 결과는 밝히지 않을 것이며, 메이저리그 시즌 재개 일정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솔트레이크시티 스포츠의학 연구시험소의 다니엘 아이크너 박사는 "우리는 그들에게 파트너십에 관심이 있는지 물었다. 그들은 공공보건정책에 기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모든 사람이 가능한 빨리 돕도록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크너 박사는 "메이저리그는 그들의 스포츠를 더 빨리 찾기 위한 이기적인 이유로 우리와 협력한 건 아니다. 그들은 공중보건 정책을 위해 뛰어들었다. 그것이 그들의 유일한 의도"라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경기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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