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B.리그(일본프로농구) 오사카가 코로나19와 관련된 모든 검사를 마쳤다. 오사카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일본언론 ‘닛칸스포츠’는 “오사카 에베사에 소속된 선수단, 관계자 전원이 코로나19와 관련된 검사를 마무리했다”라고 보도했다.
오사카는 지난 13일 팀 내 13번째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 이후 이틀 동안 선수 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이들은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오사카는 선수 11명, 관계자 2명 등 총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야스이 나오키 오사카 대표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PCR 검사를 맡아준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많은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야스이 대표는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구단 관계자 모두 완치될 때까지 구단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 구단 관계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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