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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미국프로풋볼(NFL) 현역 선수로는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LA 램스 구단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각) "센터 브라이언 앨런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앨런은 3주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후각에 이상을 느끼고 목이 주기적으로 아팠던 것이 신호였다.
앨런은 션 맥베이 램스 감독과의 대화에서 "지금 상태는 괜찮다. 회복의 길로 가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맥베이 감독은 "앨런이 우리에게 바로 통보를 했기 때문에 우리도 곧바로 대응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램스는 앨런의 확진 판정으로 인해 구단 시설을 폐쇄 조치했다.
[브라이언 앨런.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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