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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역 연기자 출신 탤런트 김성은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다 왔어요. 다음 주면 여러분 깜짝 놀라실 소식 전해드릴게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김성은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물오른 성숙미를 발산하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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