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좌타 거포 한동민(31)이 시원한 솔로포 한방을 날렸다.
한동민은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연습경기에서 2회초 1아웃 주자 없을 때 등장해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LG 선발투수 임찬규의 129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아치를 그린 한동민은 올해 연습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비거리는 110m.
SK는 한동민의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SK 한동민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 2회초 1사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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