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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임도혁과 재즈피아니스트 조우리가 올 가을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도혁은 24일 SNS에 자신의 결혼 기사 캡처본을 올리며 "많은 분들께 먼저 연락드리기도 전에 이렇게 기사로 소식 전하게된 점 죄송하다. 무려 6~7개월 전에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나올 줄은 몰랐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올해 유부남이 된다. 조금 더 있다 만나뵙고 연락 드리려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연락드리고 인사드리겠다. 혹시나 서운하신 분이 계신다면 저는 아직 연락을 돌리겠다는 생각조차 못했다는 점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임도혁의 피앙세 조우리도 이날 자신의 SNS에 "아직 지인분들께 알리기도 전에 기사가 떠버렸다. 도혁이 오빠와 1년 반 정도의 연애 끝에 평생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알렸다.
덧붙여 그는 "올 가을 10월에 결혼을 할 예정이고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다. 많이 축하해 달라"고 밝혔다.
임도혁은 지난 2014년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최종 3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지난해 12월 신곡 '이별이란 게 뭐라고'를 공개했다.
조우리는 오빠 조한샘, 박천욱과 함께 재즈그룹 지난 2015년 샘샘트리오로 데뷔했으며, 지난 1월 재즈 보컬리스트 윤덕현과 협업한 새 앨범 '프레셔스(Precious)'를 발표했다.
[사진 = 임도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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