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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의 클렌징 밤 ‘베리 체리 클린’이 SBS ‘텔레그나’ 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 장도연의 분장을 한 번에 지우는 제품으로 방영되며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영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는 TV에서 어색하게 등장한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독특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텔레그나’는 출연진들이 각 개인 미션을 수행하며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 하는 선한 영향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장도연은 센스 있는 멘트로 파머시의 ‘베리 체리 클린’을 소개하며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파머시 ‘베리 체리 클린’으로 얼굴에 유성 매직으로 한 낙서를 한 번에 지우며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제품의 특징을 보여줬다.
파머시의 클렌징 제품은 최근 많은 셀럽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제가 되면서 일명 ‘셀럽 애정템’으로 입소문 나고 있다. 특히, 파머시 클렌징밤은 미국 세포라 판매 1위(2019년 연간 클렌징 부문)를 기염하는 클렌징밤으로 ‘베리 체리 클린’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한편, 파머시는 SBS 예능 ‘텔레그나’ 방송 기념으로 ‘베리 체리 클린 위크’ 이벤트를 오픈하여 3,000원 할인쿠폰, 트라이얼 키트 9,900원 판매 등 다양한 기획전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이미지: 파머시코리아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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