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가 배우 신예은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또한 신제품 미니 생수 6mini 알리기에 나선다.
WHO(세계보건기구)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2L의 물 섭취를 한 번에 마시는 것이 아닌 한 컵 분량으로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해당제품은 소량 패키지 시장 트렌드에 맞춰 330ml 생수 6개로 구성하였으며, 매일 2L의 물을 간편하고도 위생적으로 마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가볍게 휴대하기 편리한 제품으로 어린이나 여성이 자기고 다니기에 적합하다.
몽베스트 측은 “생기발랄한 신예은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몽베스트 6mini로 하루 워터밸런스를 보다 쉽게 실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몽베스트는 77만평 자연정원 1급수를 그대로 전해드리기 위해 ‘1+Care 시스템’을 구축한 프리미엄 브랜드이며, 화강암반층의 천연필터기능으로 더욱 깨끗한 내추럴 미네랄워터 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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