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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오지GO' 이승윤, '헬스보이'의 대굴욕? '리즈 시절' 사진 진위 논란에 '울컥'

시간2020-05-01 08:35:0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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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거 진짜 나야, 나 맞다니까!”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 이승윤이 아마존 마세스족으로부터 ‘헬스보이’의 대 굴욕을 맛본다.

이승윤은 MBN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연출 신동민)에서 김병만-심형탁과 함께 ‘신 오지고 3형제’를 결성, 아마존 마세스 부족과 하나 된 ‘원주민 호흡’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특히 8년 차 자연인 출신으로서 탁월한 일꾼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아마존 누님’들의 공식 ‘구박데기’ 캐릭터로 신선한 웃음을 안기고 있다.

이와 관련 이승윤이 자신의 ‘리즈 시절’ 사진으로 인해 또 한 번 마세스 부족의 놀림감으로 전락하는 것. 아마존 출발 전, 급격하게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해 심형탁으로부터 “몸매가 비수기세요?”라는 ‘팩폭’을 당했던 이승윤은 부족민들에게 ‘헬스보이’ 시절 사진을 보여주다 때 아닌 ‘진위 논란’에 휘말린다. 과거의 영광에 심취한 이승윤과는 달리 부족민들은 “전혀 다른 사람이잖아요” “삼촌 아니잖아요”라고 진지하게 반문한다. 이에 이승윤은 “이거 진짜 나야, 나 맞다니까!”라고 ‘울컥’하며 억울함을 보인다.

진지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부족민들이 전혀 믿는 기색을 보이지 않자, 이승윤은 급기야 상체를 탈의한 뒤 주특기인 ‘근육 쇼’를 감행한다. 심형탁이 도미에게 사사한 ‘미니언즈’ 노래에 맞춰 육중한 가슴 근육이 파도를 치고, 세상 처음 보는 광경에 마세스족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더욱이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던 김병만은 “도미 엄마가 눈을 못 떼는데?”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내는 터. ‘아마존 맘心’까지 사로잡은 이승윤의 스페셜한 근육 쇼와, 사진과 관련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토론 현장이 웃음을 폭격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승윤이 김병만-심형탁은 물론 아마존 부족들의 장난까지 능글맞게 받아주며 ‘현대인’ 오지고 3형제와 ‘오지인’ 마세스족의 연결 고리 겸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돌아오는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튜브로 아마존 아이들과 물장난을 치는 등 ‘진짜 아빠’의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은 김병만-이승윤-심형탁의 지구상 최대의 정글 ‘녹색지옥’ 아마존 입성기와 가장 늦게 문화가 개방된 원시 부족 마세스족의 리얼한 삶을 담아내며 ‘오지고 마니아’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경외심을 부르는 아마존의 자연과 각종 희귀 동물, 악어와 생애벌레 등 이색 음식 퍼레이드가 흥미를 자아내며 ‘극 오지’를 간접 체험하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 중이다. 3회는 오는 4일(월) 밤 11시 방송한다.

[사진=MB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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