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굿캐스팅' 유쾌했고 #상쾌했고 #통쾌했다!…역대급 간증 속출!

시간2020-05-01 09:48:1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굿캐스팅’ 덕에 묵은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갔습니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올 봄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른 ‘굿캐스팅’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은 국정원 요원의 명맥을 근근이 이어가던 여성들이 다시금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현직에서 물러난 지 한참 된 이들이 다시 현장 요원으로 활약하게 된다는 색다른 스토리 라인에 믿고 보는 배우들의 호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유려한 연출력이 더해지면서 첫 방송 순간 최고 시청률 14.3%를 기록, 전 채널 포함 1위 석권이라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지난 2회에서는 국정원 ‘마이너 3인방’ 백찬미(최강희), 임예은(유인영), 황미순(김지영)이 우여곡절 끝에 작전 수행지인 일광하이텍 잠입에 성공, 언더 커버 작전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인 ‘부스터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방송 단 2회 만에 확실한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굿캐스팅’에 쏟아진 ‘시청자 극찬’을 모아 정리해 봤다.

시청자 극찬 열전 하나. “유쾌했다” -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향연!

“마이너 3인방 입 열 때마다 빵빵 터진다” “표정부터 대사까지 너무 리얼해요” “캐릭터 정말 확실한 듯” “긴장감 넘치는데 너무 웃긴 거 아니냐고요”

‘무대뽀’가 정공법이며 ‘로열 또라이’가 별명인 문제아 백찬미, 국정원 요원이라기엔 어딘가 부족한 소심녀 임예은, 내치기는 뭐하나 기용하기도 애매한 ‘계륵’같은 주부 황미순 등 ‘오합지졸’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마이너 3인방’. 그리고 어쩌다 세 사람을 이끄는 수장이 돼 악전고투하는 2% 모자란 동관수(이종혁)와 완벽캐로 불리나 실상 남모를 아픔을 지닌 윤석호(이상엽), 카메라 앞에서와 뒷모습이 확연히 차이나는 안하무인 톱스타 강우원(이준영)에 이르기까지 단박에 매력이 느껴지는 인물들이 한데 엮여 미션을 수행하고 방어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연기구멍 하나 없는 최강희-이상엽-유인영-이준영-김지영-이종혁 등 6인의 배우들이 출중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시청자 극찬 열전 둘. “상쾌했다” - 화려한 첩보 액션에 적절히 버무려진 반전 로맨스?!

“최강희, 이상엽 투 샷만 기다립니다” “로맨스가 빠지면 섭하죠” “유인영, 이준영 커플 너무 귀여워요” “최강희, 이종혁, 결별 에필로그 완전 빵 터졌다”

일광하이텍 위장잠입에 성공한 백찬미가 전담 마크하게 된 인물은 다름 아닌 대표이사 윤석호였다. 더욱이 요원과 타깃이란 무시무시한 관계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은 과거 재수학원에서 처음 만나 볼펜을 빌려주고, 버스 뒷좌석에서 어깨를 빌려주던 풋풋한 연상연하 커플이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대표이사와 비서, 실상은 국정원 요원과 용의자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될지가 흥미 포인트인 것. 여기에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던 백찬미와 동관수 역시 2회 에필로그를 통해 연인 사이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과연 세 사람이 묘한 삼각관계를 이루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알몸 대면’이라는 최악의 첫 만남을 가진 임예은과 강우원 역시 소심녀와 까칠남이라는 극과 극 성격으로 인해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시청자 극찬 열전 셋. “통쾌했다” - 달리고, 구르고, 뛰어내리는 온몸 불사 액션!

“이렇게 몸 잘 쓰는 배우들인 줄 몰랐어요” “대역이 아니라니 정말 놀랍다” “상상 그 이상” “배우들 이번에 칼 갈고 나온 듯” “언니 소리 절로 나와! 이 언니들 너무 멋있어!” “걸크러쉬란 바로 이런 것!”

‘굿캐스팅’은 ‘첩보 액션’이라는 키워드에 걸맞은 화끈한 액션 장면들로 시청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특히 최강희는 위장 잠입한 교도소에서 대걸레 자루 하나로 무법지대를 평정하는 모습부터, 유인영과 유도 대련에서의 화려한 내다꽂기 기술, 추격씬에서 번지점프 줄에 매달려 고공 낙하하는 고강도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新)액션 여전사로 거듭났다. 김지영 역시 맨손 권법으로, 자신보다 두 배나 큰 덩치의 불한당을 단숨에 때려잡는 ‘화장실 격투씬’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최영훈 감독은 배우들이 오랜 훈련 기간을 통해 온몸을 내던지며 완성한 고강도 액션씬을 특유의 연출력으로 더욱 실감나게 담아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덮어놓고 웃을 수 있는 작품이 탄생했다는 주변의 반응이 쏟아진다. 기획한 대로 제작 의도가 통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3회부터는 예전의 감을 되찾은 언니들이 본격적으로 더 강렬한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더 화려해지고, 더 재밌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3회는 오는 4일(월)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S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썸네일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 썸네일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썸네일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안타깝지만, 그는 이제 팀에 도움되지 않는다"…'대충격' SON 판매, 팬들 의견도 엇갈린다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 김대호, 리더십+진행방식 불만 샀다…이수근과 다시 냉탕모드 [푹다행]

베스트 추천

  • “송혜교 파란색이었어?”, 이재명 대통령 인사정책에 “좋아요”

  •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뉴비트, 100km 행군 마침표…강원도→서울 완주 해냈다

  •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