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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승준이 13년전 복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13년전. 이때 복근 괜찮군”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유승준은 군살 하나 없는 식스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준은 최근 미국 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
[사진 = 유승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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