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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맛남의 광장' 김동준, 주꾸미 떡볶이로 '백종원 PICK' 3관왕 달성

시간2020-05-01 17:10:41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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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김동준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군산 편에서 주꾸미를 살리기 위해 비밀의 소스를 넣은 신메뉴 '주꾸미 떡볶이'를 선보였다.

이날 김동준은 "다른 해물 떡볶이보다 주꾸미를 많이 넣은 떡볶이를 준비했다. 여기에 숨은 소스가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동준잘알'인 김희철은 "식초 아니야?"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를 적극 부인한 김동준은 "백(종원)쌤의 너튜브를 보고 준비했다"라고 백종원을 치켜세우며 "선생님, 대파 좀 썰어주세요"라고 자연스럽게 백종원을 보조로 만들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합법적 백종원 부리기'에 김희철과 양세형은 "이게 메인인 것 같다"라고 혀를 내둘렀고, 김동준은 부인하지 않으며 "이거 하려고 여기 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의 보조뿐 아니라 김동준은 "선생님 간장은 얼마나 넣었어요?"라고 뻔뻔하게 질문을 하며 자신의 요리에 도움을 요청했고, 언제나 그를 예뻐하던 백종원도 참지 못하고 "잘생기면 다 되는 줄 알아?"라고 버럭하며 '따스한 애정 라인'이었던 김동준과 백종원의 애증의 티키타카가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주꾸미 떡볶이에 김동준의 비밀병기 소스인 허니 머스터드를 넣어 맛을 본 멤버들은 "기본기에 충분한 맛이지만 해물 맛이 살짝 부족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에 백종원은 "네가 한 거에 순서만 바꿔줄게"라고 같은 재료로 순서만 바꾼 'NEW 주꾸미 떡볶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을 이끌어냈다.

훨씬 더 맛있어진 김동준의 '주꾸미 떡볶이'는 결국 백종원의 'PICK'을 받아 출시 메뉴로 선발됐다.

앞서 남해군 편 '홍합 감바스'와 진도의 '봄동 코울슬로'로 2번의 '백종원 PICK'을 받은 김동준은 이번 신메뉴 '주꾸미 떡볶이'로 3관왕을 달성하며 '백종원 애제자'로서의 명맥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광고 촬영 전액 기부에 동참한 것에 대해 'SBS 8 뉴스'에 출연하게 된 김동준은 긴장하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여유를 보이며 "우리 프로그램 취지와 같이 시청자들이 따라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농어민분들에게 도움이 된다. 선한 영향력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라고 차분하게 설명해 기자뿐 아니라 김희철, 양세형, 백종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동준의 조곤조곤한 설명을 듣던 백종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잘생기면서 말도 이렇게 잘하냐"고 칭찬했고, 김희철 또한 "말을 정말 잘한다"라고 그를 칭찬해 '홍보봇'으로서의 위상을 또 한 번 드높였다.

[사진 = 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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