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젝스키스, 반전에 반전 거듭한 '젝키 오락관' 최종 승자는?

시간2020-05-01 17:15:2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젝스키스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승부 속에서 데뷔 23년차 멤버들의 알콩달콩 케미스트리와 예능감을 빛냈다.

젝스키스는 지난 30일 KT Seezn(시즌) 예능 콘텐츠 '젝키 오락관' 최종회에서 '2020 게임의 신' 자리를 두고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반전을 거듭한 레이스 끝에 김재덕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젝스키스 멤버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은 '미적 감각의 신' 자리를 두고 틀린 그림 찾기를 시작했다. 2인 1조로 팀을 나누어 한 팀이 5분 동안 방의 인테리어를 변경하면 다른 한 팀이 1분 안에 달라진 부분을 맞히는 게임이다.

먼저 김재덕과 장수원이 한 팀이 되어 방 아이템 위치를 변경했고, 은지원과 이재진이 변경된 아이템을 찾았다. 은지원은 달라진 부분을 막힘 없이 단번에 발견했다. 그는 놀라운 눈썰미와 기억력으로 총 10개 문제 중 9개를 술술 맞혔다. 반면 장수원과 김재덕은 허당미를 드러내며 고전을 면치 못했고, 은지원과 이재진 팀이 '미적 감각의 신' 자리에 올랐다.

숨가쁘게 달려온 레이스를 끝내고 젝스키스는 저녁식사를 하며 알콩달콩 우정을 빛냈다. 리더 은지원이 멤버들에게 소감을 물었다. 장수원이 "재진이 형 족구 잘하는 것 새롭게 알았다"고 하자, 이에 이재진은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재덕은 지난 게임들을 떠올리며 즐거웠다고 추억했고, 이재진과 장수원 역시 모든 게임들이 다 재미 있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파이널 매치인 '게임 신의 전쟁'이 펼쳐졌다. 컵라면 속에서 가장 긴 면발을 선택한 사람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막판 뒤집기 게임이었다. 이 게임에서는 우승을 싹쓸이하며 4관왕 독주를 펼치고 있는 장수원을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재진은 가장 긴 면발을 집으며 우승하는 듯 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반전은 계속됐다. 여러 벌칙 중 하나를 뽑아야 했던 꼴찌 김재덕이 '일등과 꼴찌 바꾸기'라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에 김재덕은 2019년에 이어 다시 '게임 신' 자리에 오르며 대역전의 주인공이 됐다. 결국 꼴찌가 된 이재진은 "그래도 감사하다"며 초긍정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젝스키스는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ALL FOR YOU'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최근 신곡 작업 소식을 알려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또한 데뷔 23주년 기념 특별 기획 리얼리티 예능 '젝키 오락관'를 매주 공개하며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해왔다. 은지원은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 지금까지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YG]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썸네일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 썸네일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썸네일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안타깝지만, 그는 이제 팀에 도움되지 않는다"…'대충격' SON 판매, 팬들 의견도 엇갈린다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 김대호, 리더십+진행방식 불만 샀다…이수근과 다시 냉탕모드 [푹다행]

베스트 추천

  • “송혜교 파란색이었어?”, 이재명 대통령 인사정책에 “좋아요”

  •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뉴비트, 100km 행군 마침표…강원도→서울 완주 해냈다

  •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