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사구에 고통스러운 LG 이형종
2020-05-01 18:39:56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이형종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LG-두산의 연습경기 2회말 1사 두산 선발 이용찬의 사구에 맞고 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는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개막 초반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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