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적시타 허경민 '3루까지 힘드네'
2020-05-01 18:45:59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허경민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LG-두산의 연습경기 2회초 2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린뒤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는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개막 초반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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