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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임채무가 채무가 많다고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임채무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솔직하게 말씀해 달라”며 “실제로 채무 있냐”고 질문했다.
임채무가 “어마어마하게 있다”고 답했고, 기사화되어도 되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밝혔다. 임채무는 “저는 항상 공개한다”며 “그건 현실적인 빚이고 진짜 빚진 건 제 팬들이나 청취자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마음의 빚을 진 거지 돈은 또 벌면 된다”고 말했다.
[사진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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