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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가 글로벌 루키로 활약 중이다.
시그니처는 지난 3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리드 싱글 B ‘아싸(ASSA)’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시그니처는 활동 마무리를 기념해 공식 V LIVE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시그니처는 “벌써 끝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곧 만나게 될 거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니 기다려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 시그니처는 지난 2월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로 전격 데뷔, 영크러시 매력과 완성형 퍼포먼스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2개월 만에 데뷔 리드 싱글 B ‘아싸’로 초고속 컴백해 독보적인 슈트 패션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흥을 발산했다.
괄목할 만한 성적 또한 시그니처의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다. ‘눈누난나’에 이어 이번 신곡 ‘아싸’는 발매 이후 미국, 캐나다, 덴마크, 싱가포르, 스웨덴, 말레이시아, 벨기에, 인도네시아,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등 아이튠즈 K-POP 차트 TOP 200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영국과 미국에서는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여기에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에서도 관심을 받은 시그니처는 활동 내내 전 세계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데뷔 리드 싱글 활동을 마무리한 현시점에서 ‘눈누난나’와 ‘아싸’ 뮤직비디오 합산 조회수가 4일 기준 1,500만 뷰를 돌파한데 이어 15만 팔로워를 달성한 스포티파이에서 ‘눈누난나’는 약 48만, ‘아싸’는 143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의 진면모를 입증했다.
[사진 = J9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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