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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CEO로 깜짝 변신했다.
서유리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업자 등록에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완료. '수익의 일부는 무조건 길냥이들을 위해 쓸 거야'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서유리의 브랜드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셀카 사진과 함께 귀걸이 브랜드 오픈 소식을 전한 그는 "재료값은 나오겠지?"라고 너스레를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하며 최병길 PD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서유리 트위터]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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