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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진재가 6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이진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내가 다 미안해’를 발매한다.
‘내가 다 미안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데뷔곡 ‘1년 만에’ 이후 이진재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두 번째 싱글이다. 헤어진 그녀에게 미안했던 일들을 추억하며 다시 만나기를 소원하는 남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작곡가 민명기 특유의 가슴 아프고 애틋한 멜로디 및 가사에 이진재만의 감성적이고 여심을 녹이는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이진재는 신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주목받는 중이며, 유튜브 및 SNS 활동으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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