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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윤현숙이 완벽 뒤태를 뽐냈다.
윤현숙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training today"라며 "오늘도 나와의 약속 지켰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홈트는 나와의 싸움이자 약속. 4년째 일주일에 4~5회. 꾸준함이 보여주는 등빨"이라며 "단시간에 무리해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면 느슨해진 생활에 다시 돌아온다. 홈트는 오랜 시간 무리하지 않고 장시간을 투자하면 다시 돌아가는 시간도 더디게. 가장 중요한 건. 즐기면서 꾸준히. 습관처럼. 노력은 거짓말을 안 하니깐"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윤현숙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등 근육부터 애플힙까지, 그간 윤현숙의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윤현숙은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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