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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준영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이준영은 최근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굿캐스팅'을 통해 갑질, 막말도 서슴지 않는 안하무인 톱스타 역할과 함께 반전된 코믹연기까지 선보이며 끝없는 연기변신에 성공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준영은 tvN'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처음 연기를 선보인 이후 MBC'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철부지 대학생 '한민수' 역으로 나쁜남자 캐릭터를 완벽소화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등장했다.
이후 OCN '미스터 기간제'를 통해 소름끼치는 사이코패스 '유범진'에 이어 SBS'굿캐스팅'을 통해 톱스타 역할까지 완벽 소화하며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준영은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앵콜 공연 주연 출연부터, 드라마 '굿캐스팅'에 이어 차기작을 확정지으며 대세배우로 활약 중이다.
[사진 = nhemg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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