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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JYJ 출신 가수 박유천이 중국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웨이보를 개설했다.
6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엔 "박유천씨의 공식 웨이보 계정이 오픈되었다"며 "공식 SNS(인스타, 트위터, 웨이보)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링크가 첨부됐다.
박유천은 지난 5일 웨이보를 개설했고, 게시글엔 새로운 프로필 사진과 함께 "앞으로 웨이보를 통해 박유천의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얼굴,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를 본 박유천의 중국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돌아온 거 환영해요", "보고싶었어요", 행복이 다가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를 개설, 화보집 발매와 공식 유로 팬클럽 가입 소식을 알리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유천 공식 웨이보]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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